용어집 & 종합 퀴즈
노광 엔지니어의 대화는 짧은 말로 이루어진다. k₁, NILS, MEEF, 보성, EPE, RLS, SAQP… 이 장은 책 전체에 흩어진 용어를 한곳에 모은 사전이고, 자주 쓰는 식을 한 장에 모은 공식집이며, 레이아웃에서 식각 전사까지 전 범위를 점검하는 마무리 시험이다.
- 한국어·영어·약어 어느 쪽으로든 용어를 찾아 정의를 읽고, 그 용어를 가르치는 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 레일리 식에서 붕괴 응력까지 핵심 식을 한 장에서 찾아 쓰고, 파장·NA·하프 피치로 k₁과 한계를 바로 계산한다.
- 20문항 종합 퀴즈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틀린 문제의 장을 다시 본다.
용어집
검색창에 한국어(예: 초점 심도), 영어(예: pellicle), 약어(예: SRAF) 중 아무것이나 입력하면 바로 걸러진다. 정의 본문도 검색 대상이고, 용어 이름이 일치하는 항목이 먼저 나온다. 분야 칩으로 범위를 좁히고, 가나다순·분야별·장 순서로 묶어 볼 수 있다. 각 항목 아래의 링크는 그 용어를 가르치는 장으로 간다.
공식 모음
이 책에서 되풀이해 쓰는 식을 한곳에 모았다. 식마다 제목 옆의 링크가 유도와 시뮬레이터가 있는 장이다. 기호는 책 전체에서 같다. \(\lambda\)는 진공 파장, \(p\)는 피치, \(\mathrm{NA}\)는 개구수, \(\sigma\)는 부분 간섭성 인자다.
레일리 해상도 → 3장
k₁ 인자 → 3장
초점 심도 → 5장
격자 방정식 → 2장
차단 피치 → 4장
NILS → 3장
대비 → 2장
MEEF → 6장
면적당 광자 수 → 14장
브래그 조건 → 13장
SADP·SAQP 피치 → 16장
붕괴 응력 → 9장
가장자리 거칠기 → 11장
그림자 폭 → 13장
k₁ 계산기
어떤 무늬를 어떤 장비로 찍을 수 있는지는 숫자 하나, k₁로 가늠한다. 아래에서 장비를 고르고 NA와 하프 피치를 움직여 보자. 왼쪽 원은 렌즈의 동공이고, 두 점은 가장 유리한 비축 조명에서 동공에 들어오는 0차와 1차 회절광이다. 두 점이 원 안에 함께 있어야 무늬가 생긴다. 하프 피치를 줄이면 두 점이 벌어지다가 \(k_1 = 0.25\)에서 원 밖으로 나간다.
파장·NA·하프 피치 → k₁과 한계
판정의 기준은 경험 법칙이다. k₁이 0.25보다 작으면 0차와 1차가 동공에 함께 들어올 방법이 없으므로 조명이나 OPC로는 풀 수 없고, 노광을 나누거나(16장) 파장을 줄여야 한다(13장). 0.25~0.30은 쌍극 조명과 SMO, 강한 OPC를 모두 동원해야 하는 구간이고, 0.4를 넘으면 비교적 평범한 조명으로도 찍힌다. 아래 표는 세대별 장비의 대표값이다.
| 장비 | 파장 (nm) | NA | 이론 한계 하프 피치 λ/(4NA) | 양산 k₁ (약) | 양산 하프 피치 (약) | 도입 (약) |
|---|
종합 퀴즈
1장부터 17장까지 전 범위에서 낸 20문항이다. 한 문제씩 풀면 해설과 관련 장 링크가 나오고, 끝까지 풀면 점수와 등급, 다시 볼 장을 보여 준다. 다시 풀기를 누르면 문제 순서와 보기 순서가 새로 섞인다.
마치며
- 해상도는 λ, NA, k₁ 세 숫자의 싸움이다. 파장을 줄이고(436 → 13.5 nm), NA를 키우고(액침, High-NA), k₁을 0.25까지 깎아 왔다. 그 대가는 언제나 초점 심도와 공정 여유다.
- 무늬는 회절 차수 두 개가 만나야 생긴다. 비축 조명, 위상 변이 마스크, OPC와 SRAF는 모두 “필요한 차수를 동공에 넣고, 그 세기와 위상을 맞추는” 방법이다.
- 공간상이 좋아도 레지스트가 받아 주어야 한다. 산 확산은 상을 흐리게 하고, 현상은 선을 쓰러뜨리며, EUV에서는 광자 수가 모자라 확률적 결함이 생긴다. 해상도·거칠기·감도는 함께 좋아지지 않는다.
- 찍는 것만큼 재고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공정 윈도, CD 균일도, 오버레이는 최종적으로 가장자리 배치 오차(EPE) 예산 하나로 합쳐진다.
- 레지스트 무늬는 중간 결과물이다. 하드마스크 적층과 식각이 그것을 실제 막으로 옮기고, 한 번에 못 찍는 피치는 스페이서와 컷 마스크로 나눠 만든다. 직접 돌려 보려면 18장 리소 실험실로, 공정 전체의 그림은 ProcessBook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