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800 V 직류로 모터를 돌리려면 크기와 주파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3상 교류가 필요하다. 인버터는 이것을 스위치 여섯 개로 만든다. 스위치는 켜짐과 꺼짐 두 상태밖에 모르므로, 출력은 언제나 0 V 아니면 800 V인 사각 펄스다. 펄스의 폭을 10 kHz로 조절해(PWM) 그 평균이 사인파를 따르게 하고, 모터 인덕턴스가 전류를 매끈하게 걸러 준다. 이 장은 PWM 파형과 고조파, 공간 벡터, 데드 타임을 계산하고, 10장의 스위칭 에너지와 8장·7장의 온저항·포화 전압을 써서 PW-800 트랙션 인버터의 손실과 효율을 구한다. 이 손실은 14장의 접합 온도 계산으로 그대로 넘어간다.
하프 브리지·풀 브리지·3상 2레벨 인버터의 스위칭 상태와 극 전압·상전압·선간 전압을 그릴 수 있다.
반송파 비교 사인파 PWM의 변조 지수·반송파 비와 고조파 위치, 과변조를 설명하고 선간 전압 THD를 계산할 수 있다.
공간 벡터 PWM의 체류 시간을 계산하고, 3고조파 주입·SVPWM이 선형 범위를 약 15 % 넓히는 이유를 보일 수 있다.
데드 타임이 만드는 전압 오차 tdtfswVdc와 그 부호가 전류 방향에 따라 바뀌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사인파 PWM에서 스위치·다이오드의 전도 손실과 스위칭 손실을 변조 지수·역률·스위칭 주파수의 함수로 계산하고 SiC와 IGBT를 비교할 수 있다.
회생 제동의 전력 흐름, 3레벨(NPC·T형) 인버터의 장점, dv/dt와 케이블 반사파·공통 모드 전압의 영향을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프 브리지와 풀 브리지
인버터의 기본 단위는 하프 브리지(half bridge, 레그)다. DC 링크 Vdc 양단에 스위치 두 개를 직렬로 두고 가운데 점(극, pole)을 출력으로 꺼낸다. 위 스위치가 켜지면 극은 +Vdc, 아래 스위치가 켜지면 0이다. 둘이 동시에 켜지면 DC 링크가 단락되므로(슛스루(shoot-through)) 언제나 한쪽만 켜고, 바꿀 때는 둘 다 끄는 짧은 데드 타임을 둔다. 각 스위치에는 역병렬 다이오드(SiC MOSFET은 바디 다이오드 또는 3사분면 채널 도통)가 있어서, 전류가 어느 방향이든 극 전압은 게이트 상태만으로 정해진다. 이것이 전압형 인버터(voltage-source inverter)의 핵심이다.
한 스위칭 주기 Ts=1/fsw 동안 위 스위치가 켜진 비율을 듀티 d라 하면 극 전압의 주기 평균은 dVdc이다. d를 천천히(기본파 주파수로) 사인파 모양으로 바꾸면 평균 전압이 사인파가 된다.
vaN: 음극(N) 기준 극 전압, va0: DC 링크 중점 기준 극 전압, M: 변조 지수, ω1=2πf1: 출력 기본파 각주파수. 하프 브리지 하나는 ±Vdc/2 사이의 전압만 낸다.
풀 브리지(H-bridge)는 레그 둘을 써서 부하 양단 vab=vaN−vbN이 +Vdc,0,−Vdc 세 값을 갖게 한다. 두 레그를 반대 위상 기준파로 변조하는 유니폴라 PWM은 출력 펄스 주파수가 2fsw가 되어 같은 스위칭 횟수로 리플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단상 OBC·태양광 인버터·DC-DC의 위상 천이 풀 브리지가 이 구조다(12장).
그림 13-1. (a) 하프 브리지(레그): 위 스위치 S₁과 아래 스위치 S₂가 번갈아 켜지며 극 a를 P(V_dc) 또는 N(0)에 잇는다. 중점 0을 기준으로 하면 ±V_dc/2. (b) 풀 브리지: 두 레그의 차이로 부하에 +V_dc, 0, −V_dc 세 레벨을 건다. 스위치 기호는 MOSFET + 역병렬 다이오드로 그렸다(IGBT 모듈도 같은 자리에 프리휠 다이오드가 있다).
사인파 PWM: 반송파 비교와 변조 지수
가장 직관적인 PWM은 반송파 비교(carrier-based PWM)다. ±1 사이를 fsw로 오르내리는 삼각파 c(t)와 기준파 m(t)=Msinω1t를 비교기에 넣고, m>c이면 위 스위치를, m<c이면 아래 스위치를 켠다. 삼각파는 시간에 대해 선형이므로 한 반송파 주기 안의 켜짐 시간이 m에 비례하고, 위 식의 d=(1+m)/2가 저절로 구현된다.
M=c^m^,mf=f1fsw,V^a0,1=M2Vdc(M≤1)
M: 변조 지수(기준파 진폭/반송파 진폭), mf: 반송파 비(주파수 변조비). 고조파는 mf, mf±2, 2mf±1, 3mf, … 주변 측파대에 모인다. mf가 3의 홀수 배이면 반송파 배수 고조파가 세 상에 동상으로 나타나 선간 전압에서 상쇄된다.
M>1이면 기준파가 반송파 꼭대기를 넘는 구간에서 펄스가 사라져(펄스 누락) 극 전압이 Vdc에 붙는다. 이 과변조(overmodulation) 영역에서 기본파는 M에 비례해 늘지 않고, 5·7차 같은 저차 고조파가 생긴다. M→∞의 극한이 사각파(6스텝) 운전으로, 기본파 진폭은 π42Vdc≈1.272Vdc가 최대다. 전기차는 고속 영역에서 전압이 모자랄 때 과변조·6스텝으로 가서 약계자 전류를 줄인다.
그림 13-2. 반송파 비교. 기준파(파랑)가 삼각 반송파(회색)보다 크면 위 스위치가 켜진다. 극 전압 펄스는 기준파가 클수록 넓어지고, 점선으로 그린 반송파 주기 평균(국부 평균)이 MVdc/2 진폭의 사인파가 된다. 실제 PW-800은 f1=200 Hz에서 mf=50이다.
SIMULATOR
한 레그의 반송파 비교 PWM: 게이트 신호와 극 전압
기본파 V̂₁ / (V_dc/2)—
V̂₁ (V_dc 800 V)—
주기당 펄스 수—
최대 저차 고조파 (h < m_f−2)—
영역—
극 전압 va0을 기본파 한 주기 8192점으로 표본화해 푸리에 계수 V^h=N2∑va0[k]e−j2πhk/N를 구했다. 커서가 기준파를 따라 움직이며 비교기 상태를 보여 준다. 해볼 것: M을 1 → 1.3 → 2로 올리면 펄스가 누락되고 V̂₁/(V_dc/2)가 M보다 덜 늘다가 4/π ≈ 1.27에 다가가며, 저차(5·7차) 고조파가 생긴다. m_f를 3으로 낮추면 측파대가 기본파에 붙는다.
3상 2레벨 인버터: 상전압·선간 전압·전류 리플
PW-800 트랙션 인버터는 레그 셋(스위치 여섯 개)으로 된 3상 2레벨 인버터다. 세 레그를 120° 위상차 기준파로 변조한다. 모터 중성점 n은 떠 있으므로 상전압은 세 극 전압에서 평균(공통 모드)을 뺀 값이다.
vnN: 공통 모드 전압(중성점 전위). 세 스위치 상태 (sa,sb,sc)∈{0,1}3 8가지 중 000과 111은 상전압이 0인 영벡터다. 상전압은 0,±Vdc/3,±2Vdc/3 다섯 레벨, 선간 전압은 0,±Vdc 세 레벨이다. PW-800(800 V, M = 1)이면 선간 기본파 약 490 V rms.
그림 13-3. 3상 2레벨 전압형 인버터와 모터 한 상의 등가 회로(권선 저항 R, 인덕턴스 L, 역기전력 e). 오른쪽 표: 8가지 스위칭 상태의 a상 전압과 선간 전압. 영상태 000·111은 모터에 0 V를 걸지만 중성점 전위(공통 모드 전압)는 0 또는 V_dc로 크게 흔든다.
모터 권선 인덕턴스가 PWM 펄스를 거르므로 전류는 기본파 사인에 작은 톱니 모양 전류 리플이 얹힌 모양이다. 한 반송파 주기 동안 인덕턴스 양단에 걸리는 전압의 볼트-초가 리플을 정한다. 2레벨 인버터의 최대 피크-피크 리플은 대략
Δipp≈kLfswVdc,k≈6–8,THD=V1∑h≥2Vh2
L: 상 인덕턴스(PW-800 모터 약 250 µH로 가정), k는 변조 방식과 M에 따라 달라지는 계수. 리플은 fsw와 L에 반비례하고 부하 전류 크기와 무관하다. 리플 전류는 모터 철손·소음·토크 리플을 만들고, DC 링크 커패시터에는 스위칭 주파수 성분의 리플 전류가 흐른다.
DC 링크 전류는 idc=saia+sbib+scic로 펄스 모양이고, 그 교류 성분은 거의 모두 필름 커패시터가 공급한다. 사인파 PWM에서 커패시터 리플 전류의 rms 값은 잘 알려진 해석식으로 IC,rms=Irms2M[4π3+cos2φ(π3−169M)]이다. PW-800 기준점(M 0.9, cosφ 0.9, 250 A rms)에서 약 140 A rms로, 커패시터 발열과 크기를 정하는 값이다.
SIMULATOR
3상 인버터 + R-L-역기전력 부하: 파형, 전류 리플, FFT·THD
변조
보기
선간 V₁ rms—
THD v_ab—
리플 Δi_pp—
THD i_a—
커패시터 리플 rms (시뮬 / 식)—
PW-800: V_dc 800 V, 상전류 기본파 250 A rms, cosφ 0.9로 두고 역기전력 페이저를 E=V1−(R+jω1L)I1(R = 10 mΩ)로 맞춘 뒤, 각 상 Ldi/dt=vxn−Ri−ex를 기본파 한 주기 N=2k점(반송파 주기당 40점 이상, 최대 16384점)으로 적분했다(첫 주기로 직류 오프셋을 보정하고 둘째 주기를 기록). mf는 동기 PWM이 되게 fsw/f1을 정수로 반올림한다. 스펙트럼은 같은 표본의 FFT이며 막대 높이는 기본파 대비 %다. 해볼 것: f_sw를 2 → 20 kHz로 올리면 리플이 1/f_sw로 준다. 선간 전압 THD는 거의 그대로다(고조파가 높은 주파수로 옮겨 갈 뿐이다). 전류 THD가 주는 이유는 L이 고주파를 더 잘 거르기 때문이다. SVPWM으로 바꾸면 같은 M에서 리플이 약간 준다.
공간 벡터 PWM과 3고조파 주입: 15 % 더
사인파 PWM의 선간 전압 최대 진폭은 3Vdc/2=0.866Vdc이다. DC 링크를 다 쓰지 못한다. 세 상에 같은 영상분(공통 모드) vz(t)를 더하면 선간 전압과 모터 전류는 그대로인 채 기준파의 꼭대기를 낮출 수 있다. 기본파 진폭의 1/6만큼 3고조파를 더하는 3고조파 주입이 대표적이다. 그러면 기준파 최대값이 23M이 되어 M을 2/3≈1.155까지 올려도 반송파를 넘지 않는다. 선형 범위가 15.5 % 넓어진다.
공간 벡터 PWM(SVPWM)은 같은 결과를 벡터로 본다. 세 상 전압을 복소 평면의 한 벡터로 묶으면 8가지 스위칭 상태는 육각형 꼭짓점의 능동 벡터 6개(크기 32Vdc)와 원점의 영벡터 2개가 된다. 원하는 기준 벡터 v∗를 이웃한 두 능동 벡터와 영벡터의 시간 평균으로 합성한다.
그림 13-4. 왼쪽: 공간 벡터 육각형. 기준 벡터 v*는 섹터 I에서 V₁(100)·V₂(110)·영벡터의 시간 평균으로 합성된다. 회전하는 v*의 끝이 내접원(반지름 V_dc/√3) 안에 있으면 선형 운전이고, 사인파 PWM은 반지름 V_dc/2 원까지만 쓴다(비 2/√3 = 1.155). 오른쪽: M = 1.15에서 사인파 기준은 ±1을 넘지만, 3고조파 주입과 SVPWM(최대·최소 평균을 빼는 영상분 주입)은 ±1 안에 머문다. 영상분은 선간 전압에서 사라진다.
SIMULATOR
공간 벡터 육각형: 회전 기준 벡터, 섹터와 체류 시간, 영상분 주입
오른쪽 기준파
섹터 / θ—
T₁/T_s—
T₂/T_s—
T₀/T_s—
선택 방식 기준파 최대—
아래 막대는 한 스위칭 주기 Ts의 7구간 배열과 a·b·c 위 스위치 상태다. 오른쪽은 선택한 방식의 a상 기준파(영상분 포함)이며, 점은 현재 각도다. SVPWM 영상분은 vz=−21[max(ma,mb,mc)+min(ma,mb,mc)]로, 반송파 비교에 더하면 위 체류 시간 식과 똑같은 펄스를 낸다. 해볼 것: M을 1.155 넘게 올리면 T0가 음수가 되어(빨강) 기준 벡터가 육각형 밖으로 나간다. 이때는 T1,T2를 Ts에 맞춰 줄이는 과변조가 된다. 사인파 방식은 M = 1에서 이미 ±1을 넘는다.
영상분은 선간 전압에 나타나지 않지만 공짜는 아니다. 중성점 전위가 3고조파 주파수로 흔들리고, 영벡터 000과 111의 배분을 바꾸면 스위칭 손실도 달라진다. 전류가 최대인 60° 구간 동안 한 레그를 P 또는 N에 고정해 스위칭하지 않는 불연속 PWM(DPWM)은 스위칭 횟수를 1/3 줄이고, 역률이 높을 때 스위칭 손실을 최대 약 50 % 줄인다. 대신 저부하에서 리플이 늘어나므로 고속·고부하에서만 DPWM으로 바꾸는 방식이 흔하다.
데드 타임과 전압 오차
위 스위치를 끄고 아래 스위치를 켤 때, 끄기 지연과 턴오프 시간 때문에 바로 켜면 잠깐 둘 다 도통해 슛스루가 난다. 그래서 게이트 드라이버는 한쪽을 끈 뒤 데드 타임tdt 동안 둘 다 끈 상태로 둔다. PW-800은 SiC 200 ns, IGBT 1.5 µs다(11장). 이 시간 동안 극 전압은 게이트가 아니라 전류 방향이 정한다. 부하 전류가 레그 밖으로 흐르면(i>0) 아래 다이오드가 도통해 극은 N(0)에 붙고, 안으로 흐르면(i<0) 위 다이오드가 도통해 P에 붙는다.
그림 13-5. 데드 타임 동안 두 스위치가 모두 꺼져 있으면 부하 전류가 다이오드로 흘러 극 전압이 전류 부호로 정해진다. (a) i > 0이면 아래 다이오드가 켜져 극이 0에 머문다. 위 스위치 펄스가 앞쪽에서 t_dt만큼 줄어든다. (b) i < 0이면 위 다이오드가 켜져 펄스가 뒤쪽에서 t_dt만큼 늘어난다. (c) 게이트(S₁, S₂)와 두 경우의 극 전압. 음영이 데드 타임이다(실제보다 크게 그렸다).
매 스위칭 주기마다 tdt만큼 펄스가 줄거나 늘어나므로, 주기 평균 극 전압에 크기가 일정하고 부호가 전류를 따르는 오차가 생긴다.
ΔV=−tdtfswVdcsgn(i)(턴온, 턴오프지연과소자강하무시)
PW-800 SiC: 200ns×10kHz×800V=1.6 V. IGBT: 1.5μs×8kHz×800V=9.6 V. 기본파 진폭(M = 0.9에서 360 V)에 비하면 작지만, 저속(M이 작음)에서는 오차가 기준 전압의 수십 %가 된다. 오차는 전류와 같은 위상의 사각파이므로 5·7차 고조파 전류와 영점 부근의 전류 평탄화(zero-current clamping)를 만든다.
보상은 전류 부호를 보고 기준 전압에 +ΔVsgn(i)를 더해 주는 방식이 기본이다. 영점 근처에서는 리플 때문에 한 주기 안에서도 부호가 바뀌어 보상이 어긋나므로, 리플 진폭 안에서는 선형으로 줄이는 식으로 다듬는다. SiC는 데드 타임이 짧아 오차가 1/6 이하로 작다. 이것이 SiC 인버터의 저속 토크 리플이 작은 이유 가운데 하나다. 대신 SiC 바디 다이오드는 VSD≈3–4 V로 커서, 데드 타임 동안의 다이오드 도통 손실이 VSD⋅2tdtfsw⋅I^/π만큼 생긴다(PW-800에서 스위치당 약 1.6 W).
SIMULATOR
데드 타임 전압 오차: 전류 부호, 저속 왜곡, 보상
프리셋
ΔV = t_dt·f_sw·V_dc—
ΔV / V̂₁—
I₅ / I₁—
I₇ / I₁—
전류 THD (저차 h ≤ 25)—
위: 한 스위칭 주기의 게이트와 극 전압(i > 0, i < 0). 아래: 반송파 주기 평균의 a상 전압(이상: 점선, 오차 포함: 실선)과 a상 전류. 오차 전압은 −ΔVg(ix), g(i)=clamp(i/(Δipp/2),−1,1)(영점 부근에서 리플이 한 주기 안에 부호를 섞는 효과, Δipp≈Vdc/(6Lfsw))로 두고 세 상의 평균(중성점 전위)을 뺐다. 기본파 전류는 전류 제어기가 목표(cosφ 0.9)로 맞춘다고 보고, 오차의 고조파만 FFT로 나눠 Ih=Vh/(R+jhω1L)로 전류에 더했다(L 250 µH, R 10 mΩ, M = 0.9 f₁/400 Hz). 저차 고조파까지 억누르는 전류 제어기의 이득은 넣지 않았으므로 개루프 상한으로 읽는다. 보상은 오차와 달리 기준 전류의 딱 떨어지는 부호 +ΔVsgn(iref)를 쓰므로 영점 부근에 잔차가 남는다. 해볼 것: IGBT 프리셋에서 f₁을 5 Hz로 낮추면 오차가 기준 전압과 비슷해지고 전류가 영점 근처에서 평평해진다. 보상을 켜면 5·7차가 크게 준다. SiC 프리셋은 보상 없이도 작다.
소자 손실 계산: 전도와 스위칭, 스위치와 다이오드
인버터 손실의 본진은 이 절이다. 한 레그의 위 소자 위치에 주목하자. 상전류 i(t)=I^sin(ω1t−φ)가 양(레그 밖으로)일 때는 위 스위치가 듀티 d 동안 전류를 나르고, 꺼진 동안 아래 다이오드가 나른다. 전류가 음일 때는 위치가 바뀌어 위 다이오드(SiC는 3사분면 채널)가 나른다. 따라서 위 스위치는 전류의 양의 반주기에서, 다이오드는 음의 반주기에서 일한다. 두 반주기에서 듀티 d=(1+Msinω1t)/2를 곱해 적분하면 사인파 PWM의 잘 알려진 평균 손실식이 나온다.
그림 13-6. 위 소자 위치의 손실 분담. 전류가 양인 반주기(주황 음영)에는 위 스위치가 듀티 d만큼 전류를 나르고 스위칭 손실을 낸다. 음인 반주기(보라 음영)에는 위 다이오드가 d만큼 나르고 역회복 손실을 낸다. 전압 기준과 전류가 같은 위상일수록(Mcosφ가 클수록) d가 큰 구간에서 스위치가 전류를 나르므로 스위치 전도 손실이 커지고 다이오드 몫은 준다.
IGBT: VCE(sat)=VCE0+rCEIC 선형 근사(PW-800 150 °C: 0.9 V + 2.0 mΩ), 다이오드 0.9V+1.8mΩ. 스위칭 에너지는 기준점 Vref=800 V, Iref=400 A의 데이터시트 값을 전류에 비례, 전압에 1.3제곱으로 늘린다(교육용 근사). I^/π는 반주기 동안 ∣i∣의 평균을 I^로 나눈 값의 1/π 배, 곧 스위칭 이벤트 평균 전류다. SiC MOSFET은 VCE0=0인 순수 저항이고, 역방향도 채널이 나르므로(동기 정류) 정·역방향 합이 RDS(on)I^2/4=RDS(on)Irms2/2가 된다. 여기에 데드 타임 바디 다이오드 도통 VSD2tdtfswI^/π를 더한다.
온도도 들어간다. PW-800 SiC 스위치는 RDS(on)=2.0mΩ[1+0.004(Tj−25∘C)]로 25 °C 2.0 mΩ, 150 °C 3.0 mΩ, 175 °C 3.2 mΩ이다. IGBT는 VCE0가 온도와 함께 약간 줄고 rCE와 Eoff(꼬리 전류)가 는다. 손실이 온도를 올리고 온도가 손실을 올리는 이 결합은 14장에서 푼다.
SIMULATOR
인버터 손실 계산기: SiC MOSFET vs Si IGBT + 다이오드
프리셋
SiC 스위치당 (정방향+역방향)—
IGBT / 다이오드 (각 1개)—
출력 |P|—
인버터 손실 SiC / IGBT—
효율 SiC / IGBT—
왼쪽 막대: 한 위치의 손실 분해(진한 색 전도, 옅은 색 스위칭·역회복). SiC는 같은 다이가 정방향(스위치 동작)과 역방향(동기 정류 + 데드 타임 바디 다이오드)을 다 나른다. 오른쪽: 인버터 전체 손실(6위치) vs f_sw, 세로 점선이 현재 f_sw. 출력 P=322MVdcIrmscosφ. 같은 f_sw를 두 소자에 썼다(PW-800 실제 IGBT 비교는 8 kHz). 해볼 것: "회생"을 누르면 IGBT 손실이 다이오드 쪽으로 옮겨 간다. "정지 토크"(M ≈ 0)는 출력이 거의 0인데 손실은 크다. 효율이 의미 없는 영역이며, 온도 리플이 커진다(14장). f_sw를 올리면 IGBT 손실이 SiC보다 훨씬 가파르게 는다.
트랙션 인버터 기준 손실연속 기준점(800 V, 250 A rms → I^=354 A, cosφ 0.9, M 0.9, 10 kHz, 보수적으로 Tj=150 °C의 RDS(on)=3.0 mΩ)에서 SiC 스위치 하나의 손실은 정방향 전도 약 79 W + 역방향(동기 정류) 전도 약 15 W + 스위칭 Eon+Eoff 약 56 W + 역회복 약 3 W + 데드 타임 바디 다이오드 약 2 W ≈ 약 155 W다. 여섯 개를 합하면 약 0.93 kW, 출력 약 172 kW에 대해 효율 약 99.5 %(DC 링크·버스바·게이트 구동 손실을 더한 실제 피크 효율은 약 99 %). 같은 조건 IGBT(8 kHz)는 IGBT 약 330 W + 다이오드 약 85 W로 위치당 약 410 W, 인버터 약 2.5 kW, 효율 약 98.6 %다. 이 155 W에 Rth,j−f=0.12 K/W를 곱하면 냉각수 65 °C 위로 약 19 K, 평균 Tj≈84 °C가 된다(14장). 스위칭 손실 비중이 IGBT보다 작으므로 SiC는 f_sw를 20 kHz로 올려도 손실이 약 215 W에 그친다.
손잡이
전도 손실
스위칭 손실
스위치/다이오드 분담
상전류 I ↑
SiC ∝I2, IGBT ∝aI+bI2
∝I
거의 그대로
스위칭 주파수 ↑
그대로
∝fsw
IGBT는 다이오드 Err도 함께 ↑
Mcosφ ↑ (고속·고역률 구동)
총합 거의 그대로
그대로
스위치 ↑, 다이오드 ↓
cosφ<0 (회생)
총합 그대로
그대로
다이오드 ↑, 스위치 ↓
Tj ↑
SiC RDS(on) +50 % (25 → 150 °C)
SiC 거의 그대로, IGBT 꼬리 전류 ↑
—
Vdc ↑
그대로(같은 전류)
∝Vdc1.3
—
DPWM(60° 클램프)
그대로
약 −33 … −50 %
—
모터 구동과 회생 제동
전압형 인버터는 전력 흐름 방향을 가리지 않는다. 전류 페이저를 전압 페이저에서 90° 넘게 돌리면(cosφ<0) 평균 전력 P=3VrmsIrmscosφ가 음이 되어 모터가 발전기가 되고, 에너지가 DC 링크와 배터리로 돌아온다. 이것이 회생 제동(regenerative braking)이다. 속도와 토크의 부호 조합으로 네 사분면 운전(전진 구동·전진 회생·후진 구동·후진 회생)이 모두 같은 회로로 된다. 회생 중에는 전류가 주로 다이오드(SiC는 역방향 채널)를 지나므로, 다이오드 열저항이 큰 IGBT 모듈(PW-800 다이오드 0.16 K/W vs IGBT 0.10 K/W)에서는 회생 때 다이오드가 먼저 뜨거워진다.
그림 13-7. 네 사분면 운전. 토크와 속도의 부호가 같으면 구동, 다르면 회생이다. 회생 전력은 DC 링크 전류를 음으로 만들어 배터리를 충전한다. DC 링크 커패시터(500 µF)가 800 V에서 850 V까지 오르며 받을 수 있는 에너지는 21C(8502−8002)≈21 J뿐이다.
SIMULATOR
구동 ↔ 회생: 전류 위상각, DC 링크 전류, 손실 분담
모드—
P (3상)—
평균 i_dc—
IGBT / 다이오드 손실—
850 V 도달 시간—
왼쪽: 상전압(파랑)과 상전류(주황) 페이저, 그리고 세 상의 순시 전력 합 p=∑vxix(일정). 오른쪽: φ에 따른 IGBT 모듈 위치당 IGBT·다이오드 손실과 SiC 위치 손실(10 kHz, 150 °C, 위 손실식). 점은 현재 φ. 회생 전력이 배터리 충전 한계를 넘으면 남는 전력이 커패시터를 dV/dt=ΔP/(CV)로 충전하므로 800 → 850 V까지 t=C(8502−8002)/(2ΔP)만 걸린다. 해볼 것: φ를 90°에 놓으면 전류는 그대로 흐르는데 평균 전력이 0이다(무효 전력만 오감). 손실은 남는다. 150°를 넘기면 다이오드 손실이 IGBT 손실보다 커진다. 배터리 한계를 0으로 두면(만충·저온) 수백 µs 만에 과전압이므로 회생 토크를 줄이고 기계식 브레이크로 넘겨야 한다.
3레벨 인버터: NPC와 T형
2레벨 레그는 극을 P와 N 사이에서 Vdc만큼 한 번에 흔든다. DC 링크를 커패시터 둘로 나누고 중점 0에도 이을 수 있게 하면 극 전압이 +Vdc/2,0,−Vdc/2 세 레벨이 된다. NPC(neutral-point clamped) 인버터는 레그마다 직렬 스위치 넷과 중점 클램프 다이오드 둘을 쓰고, 모든 소자가 Vdc/2만 막는다. T형(T-type, NPC2) 인버터는 2레벨 레그(소자가 Vdc를 막음)에 극과 중점을 잇는 양방향 스위치(Vdc/2급 두 개)를 더한다.
그림 13-8. (a) NPC 레그: S₁S₂ 켜짐 → +V_dc/2, S₂S₃ 켜짐 → 0(클램프 다이오드로 중점), S₃S₄ → −V_dc/2. 전류는 언제나 소자 두 개를 직렬로 지난다. (b) T형 레그: 바깥 스위치가 ±V_dc/2를, 가운데 양방향 스위치가 0을 만든다. ± 레벨에서는 소자 하나만 지나 전도 손실이 작다. (c) 극 전압은 0과 ±V_dc/2 사이만 오간다.
SIMULATOR
2레벨 vs 3레벨(NPC·T형): 파형, 리플, 소자 스트레스
토폴로지
THD v_ab—
리플 Δi_pp—
극 전압 계단—
스위칭 손실 (2레벨 = 1)—
평균 도통 소자 수—
3레벨은 위상 배치 두 반송파(PD-PWM: 0…1과 −1…0, 같은 위상)로 변조하고, 3상 전체를 앞 시뮬레이터와 같은 R-L-역기전력 부하(L 250 µH, 250 A rms, f₁ 200 Hz, SVPWM 영상분)로 적분했다. 스위칭 손실 비는 한 레그가 반송파 주기마다 한 번 전이하고 E∝V1.3라고 본 근사로, 같은 소자 기술이면 (1/2)1.3≈0.41이다(실제로는 650 V 소자의 에너지가 더 작아 이득이 더 크다). 평균 도통 소자 수는 표본마다 전류 경로의 직렬 소자 수를 센 값이다. 해볼 것: 같은 f_sw에서 3레벨의 리플은 2레벨의 약 1/2 이하, 선간 THD도 크게 준다. NPC는 언제나 소자 2개를 지나 전도 손실이 늘지만, T형은 M이 클수록 1개에 가깝다.
2레벨
3레벨 NPC
3레벨 T형
레그당 능동 소자
2 (1200 V)
4 (650 V) + 클램프 다이오드 2
2 (1200 V) + 2 (650 V)
극 전압 계단 (800 V)
800 V
400 V
400 V
전류 경로 직렬 소자
1
2
1 (±) / 2 (0)
같은 f_sw의 전류 리플
1
약 1/2 이하
약 1/2 이하
적합 영역
800 V EV 표준, 단순
1500 V 태양광·중전압
낮은–중간 f_sw, 고효율 UPS·태양광
과제
dv/dt, 큰 리플
중점 전위 균형, 내부 소자 손실 불균형
중점 균형, 바깥 소자 1200 V
dv/dt, 케이블 반사파, 공통 모드 전압
SiC는 스위칭이 빨라 손실이 작지만(10장), 그 대가로 출력 전압이 20–40 V/ns로 변한다. 이 빠른 펄스가 모터 쪽에 세 가지 문제를 만든다.
케이블 반사파: 케이블은 특성 임피던스 Zc(수십–100 Ω)의 전송선이고 모터 권선은 고주파에서 Zm(수백 Ω–수 kΩ)이다. 펄스가 모터 끝에서 반사 계수 Γm으로 되돌아오고, 인버터 끝(저임피던스, Γs≈−1)에서 다시 반사된다. 상승 시간 tr이 왕복 시간 2tp보다 짧으면 반사파가 다 쌓여 모터 단자 전압이 거의 2Vdc까지 오른다.
권선 절연: 가파른 파면은 권선 첫 몇 턴에 전압을 몰아 건다. 피크가 부분 방전 개시 전압(PDIV)을 넘으면 에나멜이 서서히 침식된다. 800 V 시스템에서 반사 피크 1.5 kV 이상은 절연 설계의 핵심 조건이다.
공통 모드 전압과 베어링 전류:vnN는 스위칭마다 Vdc/3씩 뛴다. 고정자-회전자-프레임 기생 커패시턴스로 축 전압이 생기고, 베어링 윤활막이 방전되면(EDM) 베어링 표면이 패인다. 프레임 기생 커패시턴스 1 nF에 30 V/ns면 Cdv/dt=30 A의 공통 모드 전류 펄스가 흐른다. 이것이 EMI의 주원인이다.
v≈150 m/µs: 케이블 전파 속도(빛의 약 절반), tp=l/v: 편도 시간, lc: 반사파가 다 쌓이기 시작하는 임계 케이블 길이. PW-800: 30 V/ns, 800 V → tr≈27 ns, lc≈2 m. 모터 일체형 e-액슬은 케이블이 1 m 미만이라 완전한 2배는 피하지만, 산업용 드라이브(케이블 수십 m)는 SiC에서 거의 언제나 l≫lc다.
그림 13-9. 케이블 반사파. 인버터 출력(회색)은 25 ns에 800 V로 오르지만, 7.5 m 케이블 끝의 모터 단자(파랑)에서는 Γm=0.9의 반사파가 겹쳐 약 1.5 kV까지 오르고, 왕복 주기 4tp=200 ns로 링잉하며 감쇠한다(인버터 쪽 실효 임피던스 약 4 Ω, Γs≈−0.9가 링잉을 감쇠시킨다).
SIMULATOR
모터 케이블 반사파: dv/dt·케이블 길이·임피던스와 단자 피크
t_r—
임계 길이 l_c—
Γ_m—
모터 피크—
공통 모드 전류 (1 nF)—
위: 인버터 출력과 모터 단자 전압. 반사 격자(lattice) 합 vm(t)=21−Γs(1+Γm)Vdc∑k≥0(ΓsΓm)kur(t−(2k+1)tp)로 계산했다. ur은 상승 시간 tr의 램프, 인버터 쪽 반사 Γs=(Zs−Zc)/(Zs+Zc)(실효 출력 임피던스 Zs≈4Ω), 발사 전압 Vdc(1−Γs)/2이고 항은 최대 200개다. 정상 상태는 정확히 Vdc로 수렴한다. 아래: 케이블 길이에 따른 피크(로그 축)와 현재 길이(점). 해볼 것: dv/dt를 5 V/ns(IGBT 수준)로 낮추면 l_c가 수 m로 늘어 같은 케이블에서 피크가 크게 준다. Z_m을 Z_c에 가깝게(종단 필터) 두면 Γ_m이 0으로 가고 반사가 사라진다.
모터 쪽 dv/dt 예산PW-800 SiC 턴오프 dv/dt는 약 20–40 V/ns다. 일체형 e-액슬(버스바·짧은 케이블 약 0.5 m)에서는 l<lc≈2 m라 반사 피크가 약 1.1–1.3 Vdc에 머물지만, 모터 권선 첫 턴의 전압 집중과 공통 모드 전류(프레임 수 nF × 30 V/ns ≈ 수십 A 펄스)는 남는다. 대책: 게이트 저항으로 dv/dt를 약 10–20 V/ns로 제한(스위칭 손실 증가와 맞바꿈, 11장), 공통 모드 초크, 축 접지 링·절연 베어링, 권선 절연 등급(PDIV) 상향. 3레벨 인버터는 계단이 400 V라 이 모두를 줄인다.
핵심 정리
하프 브리지의 극 전압은 0 또는 Vdc이고, 주기 평균은 dVdc이다. 듀티를 d=(1+Msinω1t)/2로 바꾸면 평균이 사인파가 된다. 전압형 인버터의 극 전압은 전류 방향과 무관하게 게이트가 정한다(데드 타임 제외).
사인파 PWM: V^a0,1=MVdc/2(M≤1), 고조파는 mf의 배수 주변 측파대. M>1 과변조는 저차 고조파를 만들고 사각파 극한은 4/π.
3상 2레벨: 선간 기본파 0.612MVdc rms, 상전압 다섯 레벨, 공통 모드 전압 vnN은 영벡터에서 0 또는 Vdc. 전류 리플 ∝Vdc/(Lfsw).
3고조파 주입·SVPWM은 영상분을 더해 선형 범위를 M=2/3≈1.155까지 15 % 넓힌다. SVPWM 체류 시간 T1,2=Ts3∣v∗∣/Vdc⋅sin(⋅). DPWM은 스위칭 손실을 더 줄인다.
데드 타임 오차 ΔV=tdtfswVdcsgn(i): SiC 1.6 V, IGBT 9.6 V. 저속에서 상대 오차가 커져 5·7차 고조파와 영점 평탄화를 만들고, 전류 부호 보상으로 줄인다.
손실: 스위치 전도 ∝(1/8+Mcosφ/3π), 다이오드 ∝(1/8−Mcosφ/3π), 스위칭 ∝fsw(Eon+Eoff)I^/π. PW-800 SiC 기준점 스위치당 약 155 W, 인버터 약 0.93 kW, 효율 약 99.5 %. IGBT는 약 2.5 kW, 약 98.6 %.
회생(cosφ<0)은 같은 회로로 전력을 되돌리고 손실을 다이오드 쪽으로 옮긴다. DC 링크 커패시터는 수십 J만 버티므로 배터리 충전 한계가 회생 토크를 정한다.
3레벨 NPC·T형은 계단을 Vdc/2로 줄여 리플·THD·dv/dt·스위칭 손실을 낮춘다. NPC는 전도 경로가 길고, T형은 바깥 소자가 Vdc를 막는다.
SiC의 20–40 V/ns는 케이블 반사파(l>lc=vtr/2이면 최대 (1+Γm)Vdc), 권선 절연 스트레스, 공통 모드 전류와 베어링 전류를 만든다.
확인 퀴즈
1. V_dc = 800 V인 3상 2레벨 인버터를 사인파 PWM, M = 0.9로 운전한다. 선간 전압 기본파 rms는 약 얼마인가?
VLL,1,rms=223MVdc=0.612×0.9×800≈441 V. 255 V는 상전압 rms(MVdc/(22))다.
2. 3고조파 주입이나 SVPWM으로 선형 범위가 약 15 % 넓어지는 이유로 옳은 것은?
영상분은 중성점이 떠 있는 3상 부하의 상전압·선간 전압에 나타나지 않는다. 기준파 최대가 23M로 줄어 M=2/3=1.155까지 선형이다. 육각형 내접원 반지름 Vdc/3와 사인파 PWM 원 Vdc/2의 비와 같다.
3. IGBT 인버터(t_dt = 1.5 µs, f_sw = 8 kHz, V_dc = 800 V)의 데드 타임 평균 전압 오차는?
ΔV=tdtfswVdc=1.5×10−6×8000×800=9.6 V. 전류가 레그 밖으로 흐르면 펄스가 줄고(−), 안으로 흐르면 늘어난다(+). 저속에서 기준 전압이 작을 때 상대 오차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