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
입력을 0으로 묶어도 증폭기 출력은 가만있지 않다. 저항 속 전자의 열운동, 채널을 지나는 전하의 요동, 산화막 계면의 포획과 방출이 끊임없이 작은 전압을 만든다. 이 잡음(Noise)은 회로가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신호를 정한다. 오프셋은 보정할 수 있지만 잡음은 무작위라 빼낼 수 없다. 줄이는 방법은 전류(전력), 면적, 대역폭을 내주는 것뿐이다.
- 잡음을 rms(\(\sigma\))와 파워 스펙트럼 밀도(PSD)로 기술하고, 피크-피크 약 6.6σ의 뜻을 안다.
- 저항 열잡음 \(4kTR\)(1 kΩ에서 약 4 nV/√Hz)과 대역폭에 따른 rms를 계산한다.
- kT/C 잡음이 R과 무관한 이유를 PSD의 넓이로 설명하고, 1 pF의 64 µV를 12비트 LSB와 비교한다.
- MOSFET 열잡음 \(4kT\gamma g_m\)과 1/f 잡음 \(K_f/(C_{ox}WLf)\), 코너 주파수를 엔진으로 확인한다.
- AB-1 OTA의 입력 환산 잡음을 소자별로 나눠 보고, \(g_{m1}\)과 미러 기여 \((g_{m3}/g_{m1})\)를 설계 손잡이로 쓴다.
- 잡음 대역폭, 초핑, 잡음과 전력의 교환 비율(잡음 절반 = 전류 4배)을 써서 AB-1 신호 사슬의 SNR 예산을 세운다.
잡음은 무작위 신호다
잡음 전압은 매 순간 값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오래 지켜보면 통계는 일정하다. 회로 잡음은 수많은 독립적인 작은 사건(전자 하나하나의 충돌과 이동)이 더해진 결과라서, 중심 극한 정리에 따라 값의 분포가 가우시안(Gaussian, 정규 분포)이 된다. 평균은 0이고, 크기는 표준 편차 \(\sigma\) 하나로 말한다. 평균이 0이므로 \(\sigma\)가 곧 rms 값이다.
아래 오실로스코프에 잡음이 흐르고, 오른쪽에는 지나간 표본이 히스토그램으로 쌓인다. 맨 오른쪽은 같은 신호를 FFT로 본 파워 스펙트럼 밀도(Power spectral density, PSD)다. 대역을 바꿔 보면 파형과 PSD는 달라지는데 히스토그램은 그대로인 것을 본다.
잡음 파형, 히스토그램, PSD
rms와 히스토그램은 "얼마나 큰가"만 말하고 "얼마나 빠른가"는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PSD가 말한다. PSD \(S_v(f)\)는 1 Hz 폭마다 들어 있는 잡음 전력(V²/Hz)이고, 그 제곱근을 nV/√Hz로 적는다. 전체 rms는 PSD를 대역 전체에 걸쳐 적분한 값의 제곱근이다.
잡음을 rms로 적는 이유는 신호 대 잡음비(SNR)가 전력의 비이기 때문이다. 사인파 진폭 \(A\)의 rms는 \(A/\sqrt2\)이고, \(\mathrm{SNR} = 20\log_{10}(v_{s,\mathrm{rms}}/v_{n,\mathrm{rms}})\)이다. 이 장의 모든 숫자는 결국 이 비 하나로 모인다.
저항의 열잡음 4kTR
저항 속 전자는 온도에 따라 마구 움직인다. 순간마다 한쪽으로 몰리는 전자가 조금씩 달라서 양 끝에 무작위 전압이 생긴다. 1928년 Johnson이 재고 Nyquist가 설명한 이 열잡음(Thermal noise, Johnson–Nyquist noise)은 주파수에 무관한 백색이고, 크기는 온도와 저항만으로 정해진다.
아래에서 저항과 온도, 측정 대역폭을 바꿔 본다. 밀도는 \(\sqrt{R}\)과 \(\sqrt{T}\)에, rms는 거기에 \(\sqrt{B}\)를 곱한 값에 비례한다. 엔진(c.noise)이 같은 저항을 풀어 손 계산과 맞는지도 확인한다.
저항 열잡음: 높이는 R·T, 넓이는 B
대역폭이 rms를 정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같은 1 kΩ이 10 kHz 대역에서는 0.4 µV rms지만 1 GHz에서는 129 µV다. 그래서 잡음을 말할 때는 언제나 밀도와 대역을 함께 적는다. 센서 인터페이스처럼 신호 대역이 좁은 회로는 필요 없는 대역을 잘라 내는 것만으로 잡음을 크게 줄인다.
잡음은 제곱으로 더한다
독립된 잡음원 둘은 서로 아무 관계가 없다. 한쪽이 위로 갈 때 다른 쪽은 아무 방향으로나 간다. 그래서 진폭이 아니라 전력(제곱)이 더해진다. 그림으로는 서로 직각인 두 화살표의 빗변이다. 아래에서 세 잡음원의 크기를 바꿔 본다.
잡음 더하기: 직각으로 잇는다
제곱합의 결론은 설계에서 아주 실용적이다. 잡음 예산에서는 가장 큰 항 하나만 공략하면 된다. 작은 항을 반으로 줄이는 노력은 전체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여러 항이 비슷한 크기라면 하나를 줄여도 효과가 작으니 구조를 바꿔야 한다.
kT/C: 저항이 사라지는 잡음
저항 R과 커패시터 C로 된 저역 통과 회로를 보자. 저항은 \(4kTR\)의 백색 잡음을 내고, RC 필터는 \(f_c = 1/(2\pi RC)\) 위를 깎는다. 커패시터 양단에 남는 잡음은 얼마일까. R을 키우면 PSD 높이는 R에 비례해 높아지지만 대역은 1/R로 좁아진다. 둘이 정확히 상쇄되어 넓이가 R과 무관해진다.
아래에서 R을 바꾸거나 자동 스윕을 켜 본다. 위 그래프는 선형 축 PSD라 칠해진 넓이가 곧 잡음 전력이다. 아래 그래프는 0부터 f까지 누적한 rms이고, 엔진이 R마다 회로를 다시 풀어 끝값이 늘 같은 높이에 닿는 것을 보여 준다.
높이 × 대역 = kT/C
kT/C는 스위치드 커패시터 회로의 바닥이다. 스위치가 닫혀 있을 때 그 저항 Ron이 커패시터에 잡음을 채우고, 스위치가 열리는 순간 그 값이 커패시터에 얼어붙는다(15장). Ron을 아무리 줄여도 소용없다. 줄이는 방법은 C를 키우는 것뿐이고, C를 키우면 구동하는 OTA의 전류가 는다. 12비트 1.2 V ADC의 양자화 잡음 \(\mathrm{LSB}/\sqrt{12}\) ≈ 85 µV와 같아지는 C가 약 0.6 pF다.
잡음 대역폭
앞 식에서 \(\tfrac{\pi}{2}f_c\)가 나왔다. 실제 필터는 \(f_{-3\mathrm{dB}}\)에서 칼같이 자르지 않고 그 위로 꼬리를 남긴다. 그 꼬리까지 포함한 넓이와 같은 넓이의 직사각형 필터 폭을 잡음 대역폭(Equivalent noise bandwidth, ENBW)이라 한다. 1차 필터는 꼬리가 길어 −3 dB 대역의 1.57배이고, 차수가 오를수록 1에 가까워진다.
잡음 대역폭은 −3 dB 대역보다 넓다
백색 잡음이 필터를 지나면 rms는 \(\sqrt{S_v\cdot\mathrm{ENBW}}\)다. AB-1의 10 kHz 신호 대역을 1차 필터로 자르면 잡음은 15.7 kHz만큼 들어온다. 1/f 잡음처럼 백색이 아닌 잡음에는 이 규칙을 그대로 쓰지 못하고 PSD 모양대로 적분해야 한다.
MOSFET의 잡음: 열잡음과 1/f
포화된 MOSFET의 채널도 저항처럼 열잡음을 낸다. 다만 채널은 위치마다 전하가 달라 계수가 붙는다. 드레인 전류 잡음은 \(4kT\gamma g_m\)이고, 긴 채널 강반전에서 \(\gamma\) = 2/3이다(약반전은 약 1/2, 짧은 채널은 1보다 크기도 하다). 게이트로 환산하면 \(g_m^2\)으로 나눠 \(4kT\gamma/g_m\)이 된다. \(g_m\)이 클수록 조용하다.
낮은 주파수에서는 다른 잡음이 올라온다. 게이트 산화막과 실리콘 계면의 결함이 채널 전자를 붙잡았다 놓으면서 전류가 깜빡인다. 결함마다 시간 상수가 달라 이들을 더하면 PSD가 \(1/f\) 꼴이 된다. 이것이 1/f 잡음(Flicker noise)이다. 게이트 면적이 클수록 많은 결함이 평균되어 작아진다.
두 잡음이 같아지는 주파수가 1/f 코너(Flicker corner)다. 아래 공통 소스 증폭기(4장)를 엔진으로 풀어 입력 환산 잡음 PSD를 로그-로그로 그린다. 전류는 62 µA로 고정하고 W와 L을 바꾼다.
MOSFET 잡음 스펙트럼과 1/f 코너
열잡음 바닥은 \(g_m\)으로만 정해진다. 같은 전류에서 W를 키우면 \(g_m/I_D\)가 올라 \(g_m\)이 조금 커지고 열잡음이 조금 준다. 1/f 잡음은 면적 WL에 반비례하므로 W와 L 모두 효과가 있다. 다만 L을 키우면 같은 전류에서 \(g_m\)이 줄어 열잡음이 오르고, 커패시턴스가 늘어 느려진다. 정밀 저주파 증폭기의 입력 쌍이 수십~수백 µm² 면적을 쓰는 이유다.
입력 환산 잡음
증폭기 안의 잡음원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 이들을 출력에서 모두 더한 뒤 이득으로 나누면, 잡음 없는 증폭기 앞에 붙은 전압원 하나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입력 환산 잡음(Input-referred noise)이다. 신호도 입력에 있으므로 SNR을 바로 비교할 수 있다.
AB-1 OTA(9장)에서 1단의 이득이 크면 2단 잡음은 1단 이득의 제곱으로 나뉘어 사라진다. 남는 것은 입력 쌍 M1·M2와 능동 부하 M3·M4다. 부하 잡음은 자기 \(g_m\)으로 전류가 되고, 그 전류를 입력 쌍의 \(g_m\)으로 다시 전압으로 바꾸므로 \((g_{m3}/g_{m1})^2\)배로 들어온다.
아래 종합 시뮬레이터는 AB-1 OTA 전체(AN.ota2, 개루프, 입력 Vp)의 잡음을 엔진으로 풀어, 위에는 입력 환산 PSD를, 옆에는 커서 주파수에서 소자별 기여를 막대로 보여 준다. 입력 쌍의 W를 키워 \(g_{m1}\)을 올리거나, 부하의 L을 키워 \(g_{m3}\)을 낮춰 본다.
AB-1 OTA 입력 환산 잡음: 누가 범인인가
막대가 말하는 설계 규칙은 셋이다. 첫째, 입력 쌍의 \(g_m\)을 키운다. 같은 전류에서 \(g_m/I_D\)를 올리는(약반전 쪽으로 W를 키우는) 것이 가장 싸다. AB-1 입력 쌍이 \(g_m/I_D\) ≈ 17을 고른 이유가 이것이다. 둘째, 부하의 \(g_m\)을 낮춘다. 부하는 \(V_{OV}\)를 크게(L을 길게) 잡는다. 셋째, 1/f 영역에서는 면적이 답이다.
1/f를 피하는 법: 초핑
AB-1의 OTA는 1 MHz에서 14 nV/√Hz로 조용하지만, 센서 신호가 사는 10 kHz 아래에서는 1/f 잡음이 그 몇 배다(코너 약 14 kHz). 면적을 키우는 것도 한계가 있다. 다른 방법은 신호를 1/f가 없는 높은 주파수로 옮겨 증폭하고 다시 내리는 것이다. 이것이 초핑(Chopping, chopper stabilization)이다.
아래는 행동 모델이다. 2 kHz, 20 µV 신호가 오프셋 150 µV와 AB-1 OTA 수준의 잡음(14 nV/√Hz 백색, 코너 14 kHz)을 가진 증폭기를 지난다. 단계를 바꾸면 FFT 스펙트럼이 그 단계로 옮겨 가며 바뀐다.
초핑으로 1/f 잡음을 치운다
초핑의 대가는 세 가지다. 스위치가 매 전환마다 전하를 주입해 남는 오프셋이 생기고(수 µV), 출력에 \(f_{ch}\) 리플이 남아 필터가 필요하며, 증폭기 대역이 \(f_{ch}\)보다 훨씬 넓어야 한다. 비슷한 목적의 자동 영점(Auto-zero)은 오프셋을 커패시터에 저장해 빼는 방식이라 백색 잡음이 접혀 들어오는 단점이 있다. 정밀 센서 인터페이스는 대개 초핑을 쓴다.
잡음과 전력
열잡음 바닥은 \(4kT\gamma/g_m\)이고 \(g_m\)은 전류로 산다. 같은 \(g_m/I_D\)에서 \(g_m \propto I_D\)이므로 잡음 전력 \(\overline{v_n^2} \propto 1/I_D\)이다. 잡음 전압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잡음 전력을 1/4로, 즉 전류를 4배로 써야 한다. 6 dB의 SNR이 전력 4배다. 아날로그 정밀도가 비싼 근본 이유다.
아래는 AB-1 OTA를 k개 병렬로 놓은 것과 같다. 모든 W, 전류, 커패시턴스를 k배로 키우면 \(g_m/I_D\)와 대역은 그대로이고 잡음만 \(1/\sqrt{k}\)로 준다. 점을 끌어 k를 바꾼다.
잡음 절반은 전류 4배
NEF가 일정하다는 것은 크기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효율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AB-1 OTA의 총전류 중 입력 쌍에 쓰이는 것은 20 µA뿐이고 나머지 100 µA는 2단과 바이어스가 쓴다. 잡음만 놓고 보면 그 전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저잡음 전용 증폭기는 전류 대부분을 입력 쌍에 몰고, 입력 쌍을 약반전에 두고, 부하를 저항이나 긴 L로 바꿔 NEF를 2~3까지 낮춘다.
AB-1의 잡음 예산
이제 센서에서 ADC까지 잡음원을 모두 입력(센서 쪽)으로 환산해 제곱합을 낸다. 센서 신호는 ±10 mV 사인(7.07 mV rms), 대역 10 kHz다. 잡음원은 넷이다. 브리지 저항 5 kΩ의 열잡음, PGA OTA의 입력 환산 잡음(엔진 PSD를 대역에 걸쳐 적분), ADC 샘플링 커패시터의 kT/C, 12비트 양자화 잡음. 뒤의 둘은 ADC 입력에 있으므로 PGA 이득 40으로 나눠 센서 쪽으로 옮긴다.
AB-1 SNR 예산 계산기
예산표는 설계의 우선순위를 정해 준다. 초핑 없이는 OTA의 1/f 하나가 전체를 지배한다. 초핑을 넣으면 OTA, kT/C, 양자화, 브리지가 비슷한 크기로 나란히 서서, 이제는 어느 하나를 줄여도 효과가 작다. 균형 잡힌 예산이란 이런 상태다. 1 MS/s로 표본화한 뒤 디지털 필터로 10 kHz만 남기면 kT/C와 양자화 잡음도 대역 밖 부분이 걸러져 더 좋아진다. 이 오버샘플링 이득은 16장과 17장에서 다룬다.
입력 환산 14 nV/√Hz @1 MHz, 1 kHz에서는 54 → 10 kHz 센서 대역에는 초핑이 필요하다
엔진 잡음 해석(AN.ota2 개루프, 입력 Vp)으로 AB-1 OTA를 풀면 입력 환산 잡음은 1 MHz에서 14.2 nV/√Hz, 100 kHz에서 15.1, 1 kHz에서 약 54 nV/√Hz다. 열잡음의 약 65%가 입력 쌍 M1·M2, 약 34%가 능동 부하 M3·M4(\(g_{m3}/g_{m1}\) ≈ 0.53)에서 오고, 1/f 코너는 약 14 kHz로 센서 대역(10 kHz) 바로 위다. 0.1 Hz~10 kHz 적분 잡음은 약 5.8 µV rms로, 브리지 열잡음(0.9 µV)의 6배를 넘는다. 샘플링 커패시터 1 pF의 kT/C는 64 µV rms로 12비트 LSB 293 µV의 약 0.22배, 양자화 잡음 85 µV보다 작다. 이 넷을 더하면 SNR 약 61 dB(ENOB 약 9.8)이고, 초핑으로 OTA의 1/f를 치우면 약 67 dB(ENOB 약 10.8)가 된다.
핵심 정리
- 회로 잡음은 평균 0의 가우시안 무작위 신호다. 크기는 rms(σ), 주파수 분포는 PSD(V²/Hz, nV/√Hz)로 말한다. rms² = PSD의 넓이, 피크-피크 ≈ 6.6σ.
- 저항 열잡음 \(4kTR\): 1 kΩ, 300 K에서 4.07 nV/√Hz. 밀도는 \(\sqrt{R}\), rms는 거기에 \(\sqrt{B}\)를 곱한다.
- 독립 잡음은 제곱으로 더한다. 가장 큰 항 하나가 전체를 지배하므로 그 항부터 줄인다.
- RC의 잡음은 R과 무관한 \(kT/C\)다. 1 pF → 64 µV rms(12비트 LSB의 약 0.22배). 1차 필터의 잡음 대역폭은 \(\tfrac{\pi}{2}f_{-3\mathrm{dB}}\).
- MOSFET: 열잡음 \(4kT\gamma/g_m\)(게이트 환산), 1/f 잡음 \(K_f/(C_{ox}WLf)\). \(g_m\)을 키우면 열잡음이, 면적 WL을 키우면 1/f가 준다. PMOS가 대개 더 조용하다.
- OTA 입력 환산 잡음 ≈ \(2\cdot 4kT\gamma/g_{m1}\,(1+g_{m3}/g_{m1})\). AB-1은 14 nV/√Hz @1 MHz, 약 54 nV/√Hz @1 kHz, 코너 약 14 kHz.
- 초핑은 신호를 \(f_{ch}\)로 올려 증폭하고 되돌려, 오프셋과 1/f 잡음을 대역 밖으로 밀어낸다.
- 잡음 절반 = 전류 4배. 크기를 키워서는 NEF가 바뀌지 않고, 구조가 바꾼다. AB-1 사슬은 초핑 없이 ENOB 약 9.8, 초핑으로 약 10.8.
확인 퀴즈
1. 300 K에서 10 kΩ 저항의 열잡음을 20 kHz 대역에서 잰다(이상적 직사각형 필터). rms 잡음 전압은 대략?
2. 샘플-앤-홀드 스위치의 온 저항을 1 kΩ에서 100 Ω으로 줄였다. 1 pF 홀드 커패시터에 얼어붙는 잡음 rms는?
3. 열잡음이 지배하는 증폭기의 입력 환산 잡음을 절반(−6 dB)으로 줄이고 싶다. \(g_m/I_D\)를 그대로 두면 입력단 전류는 몇 배가 필요한가?
4. 10 Hz~1 kHz 대역의 정밀 증폭기에서 1/f 잡음이 문제다. 다음 중 가장 효과가 큰 조치는?
5. 서로 독립인 잡음원 3 nV/√Hz와 4 nV/√Hz가 같은 마디에 함께 있다. 합친 잡음 밀도는?